En resumen
-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 80여 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과거 청춘 문화의 상징이었던 강촌 상권이 교통 환경 및 관광 트렌드 변화로 침체를 겪었으나,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
80여개 점포 밀집지역 지원 기반 마련…도시재생사업 연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한때 청춘 문화의 상징이었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 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며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춘천시는 최근 남산면 강촌리의 한 카페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인서 전달식을 열고 상인들과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강촌 골목형상점가는 남산면 강촌리 일대 약 9천㎡ 구역 내 80여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상인들의 동의를 거쳐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강촌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은 물론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부 부처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4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가운데 점포 수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통해 소규모 상권도 제도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내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육성사업 공모에 도전하는 한편 강촌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강촌은 과거 수도권 청년층이 즐겨 찾던 관광지였지만 교통 환경과 관광 트렌드 변화 등으로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
이에 춘천시는 2024년 강촌리 일원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해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토교통부 지역특화재생사업과 국가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등을 통해 관광자원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송곡대와 강촌레일파크 등 지역 기관·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관광, 민간이 함께하는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강촌 상인들 노력과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도시재생사업과 국비 공모사업을 연계해 강촌을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춘천시는 내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육성사업 공모에 도전할 것이다.
Muy probable · En meses
강촌 상권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육성될 것이다.
Probable · En años
Preguntas abiertas
- 도시재생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내용은 무엇인가?
-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