Última hora
ESLa inesperada muerte de Hayden Panettiere a los 36 años conmueve al públicoRUПредставитель партии в Берлине назвал попытки переинтерпретировать советские мемориалы ревизионизмомESBen-Gvir pide matar palestinos cada noche; diplomacia busca alto al fuego en GazaINTLAt least 11 killed in mutual missile and drone strikes by Russia and UkraineDEDemographischer Wandel: Deutschlands Arbeitskräftepotenzial schrumpftCN烏克蘭無人機攻擊俄羅斯野莓倉庫,俄經濟遭重創RUHundreds of Moroccan Migrants Protest in Ceuta, Demanding Asylum Amid Border CrisisRUВ Белгородской области пострадали мирные жители и инфраструктура от атак дронов ВСУFRSavoie : Deux décès liés à la légionellose recensés par l’Agence régionale de santéITCrescita industriale cinese in rallentamento a luglioESLa inesperada muerte de Hayden Panettiere a los 36 años conmueve al públicoRUПредставитель партии в Берлине назвал попытки переинтерпретировать советские мемориалы ревизионизмомESBen-Gvir pide matar palestinos cada noche; diplomacia busca alto al fuego en GazaINTLAt least 11 killed in mutual missile and drone strikes by Russia and UkraineDEDemographischer Wandel: Deutschlands Arbeitskräftepotenzial schrumpftCN烏克蘭無人機攻擊俄羅斯野莓倉庫,俄經濟遭重創RUHundreds of Moroccan Migrants Protest in Ceuta, Demanding Asylum Amid Border CrisisRUВ Белгородской области пострадали мирные жители и инфраструктура от атак дронов ВСУFRSavoie : Deux décès liés à la légionellose recensés par l’Agence régionale de santéITCrescita industriale cinese in rallentamento a luglio
Newsgather
Atrás성평등가족부 청년위원회, '이사회 성별 다양성 인증제' 등 정책 제안
성평등가족부 청년위원회, '이사회 성별 다양성 인증제' 등 정책 제안
En desarrollo
연합뉴스2/7/2026Política3 min de lecturaSouth Korea

성평등가족부 청년위원회, '이사회 성별 다양성 인증제' 등 정책 제안

En resumen

성평등가족부 청년위원회가 이사회 성별 다양성 인증제 시범 도입, 온라인 혐오 표현 규제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들은 성별 쏠림 현상 해소와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Resumen generado por IA

Tamaño de fuente

법률과 기술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여성 사외이사 후보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이사회 성별 다양성 인증제'를 시범 도입하고자 합니다.

성평등가족부 청년 공존·공감위원회(이하 청년위원회) 채용·일터 분과에서 활동하는 박채연 청년위원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지난 3월 출범한 청년위원회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년위원 150명으로 구성됐다. 남녀 비율은 1대 1이고 20대가 76명, 30대가 74명이다.

청년위원회는 채용·일터, 사회·문화, 안전·건강 등 3개 분과로 나뉘었고, 각 분과는 5개씩 총 15개의 소모임으로 흩어져 정책 제안서를 하나씩 작성했다.

박 위원이 속한 소모임은 일부 직종에서 성별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점, 국내 30대 그룹 사외이사 847명 중 여성이 197명(23.2%)에 불과한 점에 착안했다.

그는 "현장과 돌봄 분야처럼 성별 편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직종을 확인하고 거기에 필요한 평가 기준이 무엇일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상태"라며 "성별 희소 직종에 진입하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구상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공간에서 난무하는 젠더 혐오 표현을 줄이기 위한 고민도 있었다.

사회·문화 분과의 구준희 청년위원은 "온라인 혐오 표현을 모니터링하는 정부 당국 인력은 5명 안팎"이라며 "이들이 매일 쏟아지는 수백만 건의 게시글과 댓글을 일일이 감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혐오 표현이 법제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변화하는 만큼 규제보다 (플랫폼) 기업이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인센티브 기반 평가인증제를 시행하는 것이 실효성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날 기자단과 만난 청년위원들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비율 상향, 군 복무 보상체계에 대한 인식 조사, '비전형 젠더폭력' 인식 개선 등 정책을 제안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양성평등 정원외 추가 합격제'로, 여성 안심 귀갓길을 '모두의 안전 귀갓길'로, 여성 안심 지도를 '시민 안전 지도'로 이름을 바꿔 제도를 둘러싼 소모적인 갈등과 성별 인식격차를 해소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이처럼 청년위원들이 마련한 정책 제안서는 4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청년 공존·공감위원회' 중간 보고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제안 내용은 지난달 구축된 '청년 공존·공감 네트워크' 누리집(www.youthcce.or.kr)에도 공개된다.

청년위원들은 올해 말까지 자체 인터뷰와 사례 수집 등을 통해 내용을 보완해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중에는 청년위원회와 일반 청년이 함께하는 '공개형 공론장'도 개최될 예정이다.

성평등부 관계자는 "(청년위원 활동에) 별도로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는 않다"며 "소모임별로 필요한 활동이 달라 형평성이나 예산 측면을 고려할 때 아직 (비용을) 일방적으로 지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Noticias relacionadas

정권 1·2인자에서 행정·입법 파트너로…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 선출과 당청관계
En desarrollo·hace 13 horas

정권 1·2인자에서 행정·입법 파트너로…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 선출과 당청관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이재명 정부와의 새로운 당청관계 형성에 관심이 쏠린다. 초대 총리를 지낸 김 대표 체제 출범으로 긴장 해소와 지지율 반등이 기대되나, 부동산·주식 등 민감 현안 관리와 추세적 반등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

연합뉴스 정치
2 min de lectura
Más sobre este tema성평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