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울산의 5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84억 6,7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37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자동차 수출은 부진했으나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 수출이 크게 늘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울산은 한국의 주요 산업 도시로, 수출입 동향은 지역 경제 및 국가 경제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 2026년 5월의 수출입 실적은 전년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입도 21.5% 증가…무역수지 37억달러 흑자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의 지난 5월 한 달간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17일 발표한 '2026년 5월 울산 수출입 동향 보고서'를 보면 올해 5월 수출은 84억6천700만달러로, 지난해 5월 68억5천500만달러보다 23.5%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는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차 수출 증가에도 최대 품목인 승용차 수출 부진 영향으로 2.3% 감소한 19억 달러에 그쳤다.
석유제품은 57% 증가한 26억달러를 기록했는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석유화학제품도 고유가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으로 3.9% 증가한 7억달러를 기록했다.
선박류는 선박 엔진과 부품 수출 증가에도 선박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8.8% 감소한 7억달러에 머물렀다.
울산 5월 수입은 원유의 물량과 단가가 모두 상승하면서 작년보다 21.5% 증가한 4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5월 무역수지는 37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Preguntas abiertas
- 자동차 수출 부진의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선박 수출 감소의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