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채용 경쟁률 18대 1…작년보다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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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채용시험 경쟁률이 18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자는 늘었지만 선발 인원도 함께 늘어난 결과다.
- 7급 박물관 학예연구사 분야가 13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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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일괄채용시험 경쟁률이 18대 1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자는 4천190명으로 지난해보다 27% 늘었지만, 선발 예정 인원도 233명으로 지난해보다 48% 늘어난 결과다.
세 줄 요약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일괄채용시험 경쟁률이 18대 1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자는 4천190명으로 지난해보다 27% 늘었지만, 선발 예정 인원도 233명으로 지난해보다 48% 늘어난 결과다.
직급별로는 63명을 뽑는 5급 시험에 944명이 지원해 15.0대 1을, 7급은 170명 선발에 3천246명이 지원해 19.1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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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학예연구사 1명 모집에 132명 지원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일괄채용시험 경쟁률이 18대 1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지원자는 4천190명으로 지난해(3천304명)보다 27% 늘었지만, 선발 예정 인원도 233명으로 지난해(157명)보다 48% 늘어난 결과다.
직급별로는 63명을 뽑는 5급 시험에 944명이 지원해 15.0대 1을, 7급은 170명 선발에 3천246명이 지원해 19.1대 1을 기록했다.
7급(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근현대사) 관련 교육 개발·운영 및 교류·협력' 분야 학예연구사 1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6.6세로 지난해(37.0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천398명(57.2%)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천119명(26.7%), 20대 513명(12.2%) 등 순이었다.
여성 지원자는 2천343명으로 55.9%를 차지했다.
필기시험은 내달 18일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내달 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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