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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글로컬 사업 부진 책임지고 사퇴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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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 sa önceEducation2 dk okumaSouth Korea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글로컬 사업 부진 책임지고 사퇴 의사 밝혀

En resumen

충북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박유식이 글로컬대학 사업 평가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무산 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전 총장에 이어 두 번째다. 박 직무대리는 통합 추진과 대학 발전을 위해 단독 총장 선거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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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 평가에서 두 차례 연속 최하 등급인 D등급을 받아 지정 취소 위기에 놓였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의 통합 논의도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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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박유식 충북대학교 총장 직무대리가 글로컬사업 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 총장 직무대리는 "충북대는 긴급 교무회의를 개최해 이번 사태와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의신청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저는 이의 신청 결과와 관계없이 이 사태를 초래한 책임을 지고 총장직무대리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무산 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고창섭 전 총장이 물러난 데 이어 후임자인 박 총장 직무대리도 글로컬대학 사업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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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박유식 충북대학교 총장 직무대리가 글로컬사업 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2일 충북대에 따르면 박 총장 직무대리는 전날 구성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총장 직무대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총장 직무대리는 "충북대는 긴급 교무회의를 개최해 이번 사태와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의신청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저는 이의 신청 결과와 관계없이 이 사태를 초래한 책임을 지고 총장직무대리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무산 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고창섭 전 총장이 물러난 데 이어 후임자인 박 총장 직무대리도 글로컬대학 사업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박 총장 직무대리는 끝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단독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는 통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통합 추진과 대학의 장기적 발전을 고려해 단독 선거 진행을 중단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충북대와 교통대는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 성과평가에서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을 이유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다.

두 대학은 앞서 지난해 7월 D등급을 받은 터라 '특성화지방대학 성과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지정취소 요건(D등급 2회 누적)에 해당해 D등급 확정시 지정취소 절차가 시작된다.

두 대학은 이 평가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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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untas abiertas

  • 이의신청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통합 논의는 재개될 수 있을까?
  • 새로운 총장 임용은 언제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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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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