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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정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하계학술대회 개최…미래 행정 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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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5 sa önceEducation2 dk okumaSouth Korea

한국행정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하계학술대회 개최…미래 행정 역할 모색

En resumen

한국행정학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에서 '2026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기술, 성장, 균형을 주제로 미래 행정의 역할과 정부의 변화를 모색하며, AI 기반 행정혁신, 지방행정통합, 양자행정학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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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한국행정학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대전환기 행정학과 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다양한 정책 현안과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연구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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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0주년 맞아 미래 행정 역할 모색…'양자행정학'도 소개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국행정학회는 오는 22∼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6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을 위한 행정, 미래를 여는 행정학: 기술, 성장, 균형 그리고 정부'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행정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대전환기 행정학과 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과 데이터 거버넌스, 공공서비스의 미래, 지방 행정통합과 지역 균형발전, 기후위기 대응, 재난안전, 공공기관 혁신 등 다양한 정책 현안을 주제로 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22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환영사를 한다.

남궁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한국행정학회 고문)는 '한국행정학 70년 성찰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23일에는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충남·대전 통합 등 광역행정체계 개편의 쟁점과 과제를 논의하는 지방행정통합 세션이 열린다.

같은 날에는 '기술패권 시대의 대한민국 생존 전략'을 주제로 한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의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학회 산하 '양자인식 특별위원회'가 신라 고승 원효의 화쟁사상과 양자 결정이론을 접목한 '양자행정학'을 선보이는 이색 세션도 마련된다.

AI와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기후 복합위기 대응,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부의 감사보고서 분석 등 행정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연구 성과도 공개될 예정이다.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은 "2026년은 한국행정학회가 설립된 지 7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 행정학의 학문적 유산을 성찰하고 미래 국가 운영 패러다임을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주요 세션은 한국행정학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Preguntas abiertas

  • 양자행정학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은 무엇인가?
  • 지방행정체계 개편 논의가 실제 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 AI 행정혁신이 공공서비스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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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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