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Atrás진보당,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 신임 당 대표로 선출
진보당,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 신임 당 대표로 선출
Política
연합뉴스 정치hace 1 horaPolítica1 min de lecturaSouth Korea

진보당,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 신임 당 대표로 선출

En resumen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4기 지도부 선출대회를 열고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김 대표는 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62.51%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진보당 최초의 당 대표로서 2028년 총선 승리와 원내 교섭단체 실현을 목표로 밝혔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진보당은 24일 4기 지도부 선출대회를 열어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으며, 이는 진보당 최초의 '당 대표' 체제 전환이다.

Tamaño de fuente

진보당은 24일 국회에서 4기 지도부 선출대회를 열고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김종훈 신임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5일간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에서 총 투표수 4만2천314표 중 2만6천452표(62.51%)로 경쟁 상대였던 이성수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김 대표는 진보당 최초의 '당 대표'이기도 하다.

진보당은 그간 상임대표와 공동대표들이 함께하는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돼왔으나 이번 지도부부터 당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신임 대표는 "국민들이 선택하는 대안정당, 집권을 준비하는 대중정당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2028년 총선 승리에 집중하겠다"며 "다가올 총선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실현하고 제3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불평등의 폭주를 멈추겠다고 말씀드렸다"며 "2027년 예산 편성이 본격화하는 지금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산업 성과가 국민 모두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일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운동가 출신인 김 대표는 2002년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울산광역시의원으로 당선돼 정치권에 입문했다.

이후 2006년과 2010년 지방선거에서 울산 동구청장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2011년 재·보궐 선거에 재출마해 당선됐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통합진보당 후보로 나섰으나 고배를 마셨다.

같은 해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뒤에는 무소속으로 활동하다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울산 동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현 진보당 원내대표인 윤종오 의원과 함께 '민중의 꿈'을 발족하고 새민중정당을 창당했다. 2017년에는 민중당을 창당해 상임대표를 맡기도 했다.

제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실패한 뒤에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울산 동구청장에 당선되며 지방행정에 복귀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진보당 후보로 울산광역시장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해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이번 선출대회에서는 김 대표와 함께 당을 이끌 청년진보당 대표와 최고위원들도 선출됐다.

청년 진보당 대표로는 단독 출마한 이해지 후보가 당선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송영주·김현종·신창현·정태흥·장진숙 후보 5명 전원이 선출됐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 진보당은 2028년 총선에서 원내 교섭단체 실현을 목표로 할 것이다.

    Probable · En meses

  • 진보당은 인공지능 전환 및 반도체 산업 성과를 국민 삶과 연결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

    Probable · En meses

Preguntas abiertas

  • 김 대표의 2028년 총선 구체적 전략은?
  • 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 성과를 국민 삶에 연결할 구체적 방안은?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Noticias relacionadas

정성호 법무부 장관,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 국면서 사의 표명
En desarrollo·hace 38 minutos

정성호 법무부 장관, 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 국면서 사의 표명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당론 추진에 반발하며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정 장관은 그간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와 전건 송치 부활을 주장해왔으며, 법무부와 청와대는 사의 표명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정치
1 min de lectura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지지층 결집 총력…김민석 '신천지 개입설' 논란
En desarrollo·hace 2 horas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 지지층 결집 총력…김민석 '신천지 개입설' 논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본선 진출자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김민석은 친명계, 정청래는 친문계 표심을 공략했고 송영길은 전북 호남 표밭을 다졌다. 한편, 친청계는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주장에 증거를 요구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정치
5 min de lectura
김준환 "국정원 '안보위해세력' 해명, 분노스럽다…몰상식한 행동"
En desarrollo·hace 3 horas

김준환 "국정원 '안보위해세력' 해명, 분노스럽다…몰상식한 행동"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정원의 '안보위해세력' 명단 관리 의혹 해명에 대해 "분노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정원이 국회의원 문제 제기를 '진실게임'으로 전락시키고 언론을 통해 변명하는 것은 정보기관으로서 몰상식한 행동이라며, 현 지휘부에 진실 규명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정치
1 min de lectura
Más sobre este tema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