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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선거사범 77명 단속, 흑색선전 최다…딥페이크 활용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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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 sa önce·🇰🇷South Korea·Política

울산 선거사범 77명 단속, 흑색선전 최다…딥페이크 활용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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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울산경찰청#선거사범#흑색선전#딥페이크#금품수수#사전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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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77명(60건)을 단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10명에 대해선 수사를 마무리해 2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8명을 '혐의없음'으로 종결했다.

나머지 67명에 대해선 수사를 진행 중이다.

범죄 유형으로는 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36명(46.7%)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 중 2명은 '딥페이크'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했다가 적발됐다.

이어 사전 선거운동 등 12명(15.6%), 금품수수 5명(6.5%) 등으로 확인됐다.

전체 사건 중 고소·고발(61.0%)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선거관리위원회 수사 의뢰(26.0%)가 뒤를 이었다.

울산경찰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선거 사건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하며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선거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해 공소시효 만료일(12월 3일) 전에 종결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선 답례 등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나 당선 대가로 이권 등을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해 유권자 선택을 받은 지방정부가 깨끗하고 건강한 토대 위에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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