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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용노동청, 산업재해 다수 발생 사업장 78곳 감독…368건 위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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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용노동청, 산업재해 다수 발생 사업장 78곳 감독…368건 위반 적발

En resumen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다수 발생 사업장 78곳을 감독해 노동관계법 위반 368건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주 52시간 초과 근무,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미지급 등이 확인됐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재해 다수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감독하고 있다. 이번 감독에서는 장시간 근로 위반 사례가 다수 적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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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다수 발생 사업장 78곳을 기획 감독해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36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C 요양병원은 3교대 여성 간호사들에게 야간 및 휴일 근로 동의서를 받지 않은 채 근무를 시키고 휴게시간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윤태 중부고용청장은 "산업재해율이 높은 사업장에서 장시간 근로 위반이 상당수 적발됐다"며 "올 하반기에도 근로자의 정당한 노동 대가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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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다수 발생 사업장 78곳을 기획 감독해 노동관계법 위반 행위 368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요 적발 사례는 주 52시간 위반(34건),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미지급(28건·3억511만원), 연차 미사용수당 미지급(23건·1억4천570만원), 퇴직금 미지급(20건·9천158만원) 등이다.

중부고용청은 적발 업체들을 상대로 체불금 5억4천여만원을 시정 조처했다.

A 경금속 제조업체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근로자 33명에게 매주 30분씩 총 894회에 걸쳐 법정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해 근무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B 무기화학물 제조업체는 만근수당과 직책수당, 생산수당을 통상임금에 포함하지 않아 근로자 27명에게 시간 외 근로 수당 5천600만원을 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C 요양병원은 3교대 여성 간호사들에게 야간 및 휴일 근로 동의서를 받지 않은 채 근무를 시키고 휴게시간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윤태 중부고용청장은 "산업재해율이 높은 사업장에서 장시간 근로 위반이 상당수 적발됐다"며 "올 하반기에도 근로자의 정당한 노동 대가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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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발된 사업장에 대한 추가적인 행정 처분은?
  •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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