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영국 베드퍼드 인근에서 열차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기관사 1명이 사망하고 승객 99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28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9명은 위중한 상태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영국에서 열차끼리 충돌하는 사고는 드물며, 지난 2023년 9월 스코틀랜드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에서 기차 두 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기관사 1명이 숨지고 승객 등 수십 명이 다쳤다.
20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5시 15분께 런던에서 북쪽으로 90㎞ 떨어진 베드퍼드 인근에서 각각 코비와 노팅엄에서 출발해 런던 세인트팽크러스로 향하던 이스트 미들랜즈 레일웨이(EMR) 기차 두 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기관사 1명이 사망했으며 승객 등 9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중 28명은 이날까지 입원해 있으며, 그중 9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교통경찰은 전했다.
노팅엄발 런던행 기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BBC에 타고 있던 기차가 멈췄고 갑자기 뒤쪽에서 세게 들이받혔다고 말했다.
경찰과 교통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버킹엄궁은 성명을 내 찰스 3세 국왕이 이번 사고 사망자와 유족, 부상자들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기차끼리 부딪치는 사고는 흔치 않다. 2023년 9월에 스코틀랜드 하일랜드 지역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기차 두 대가 부딪혀 여러 명이 다친 적이 있다.
Preguntas abiertas
-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
-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