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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부대 창설 80주년 기념 호국문예제'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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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hace 5 horasDefense1 min de lecturaSouth Korea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부대 창설 80주년 기념 호국문예제' 시상식 개최

En resumen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부대 창설 80주년 기념 호국문예제 시상식을 24일 개최했다. 경남지역 초등학생 321명이 참여했으며, 수상자들은 시상식 후 해누리타워, 잠수함역사관 등을 견학하며 해군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부대 창설 80주년을 기념하여 경남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호국문예제를 개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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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지난달 8일부터 한 달간 경남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대 창설 80주년 기념 호국문예제' 시상식을 24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대 내 강당에서 개최했다.

황호(준장) 진해기지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해군과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라 사랑 마음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총 321명이 출품했다.

주제는 회화 부문 '바다와 해군, 군함', 작문 부문 '해군 장병에게 쓰는 편지' 등이었다.

심사 결과 회화·작문 부문 대상(해군참모총장상)을 차지한 가포초 진소현(10)·안청초 김예승(12) 학생을 비롯해 총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대는 내년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각종 개방 행사 때 이번 수상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시상식 후 부대 내 해누리타워, 잠수함역사관, 함정 등을 견학했다.

작문 부문 대상 김예승 학생은 "군함 등을 견학하며 바다를 지키기 위해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멋진 해군이 돼 바다를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호 사령관은 "정성껏 작성한 작품을 보며 장병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며 "미래 주역으로 어디서나 빛나는 존재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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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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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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