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9일 충북 지역에 최대 133㎜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주 미평천이 홍수경보 심각 단계에 도달하는 등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산사태 경보와 함께 도로 침수, 주택 침수 등 7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9일 충북 지역에 최대 133㎜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청주 미평천은 홍수경보 심각 단계 수위에 도달했으며, 산사태 경보와 함께 도로 및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9일 충북에 최대 133㎜를 웃도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호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전 무심천 지류인 청주시 서원구 미평천 장성2교 일대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홍수경보 심각 단계 수위에 도달했다.
장성2교 수위는 오전 6시께 3.54m까지 올라 심각 단계 기준(3.1m)을 넘어섰다가 현재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청주시는 즉각 재난문자를 보내 하천 접근 금지를 안내하고 현장에 출동해 주민 대피 여부를 검토 중이다.
대청댐 상류인 보은군 이평교 지점과 청주 무심천 흥덕교 지점에도 각각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산림청은 청주에 산사태 경보, 제천·보은·음성·괴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산림 주변과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주의를 당부했다.
산사태 경보로 대피 명령이 내려진 청주권 지역은 남일면, 남이면, 남성면, 내수읍, 우암동, 율량동, 수동, 대성동, 용담동, 명암동, 산성동, 용암동, 용정동, 운동동, 월오동, 미원면이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총 73건이다.
도로 침수 17건, 수목 전도 14건, 배수 지원 13건, 토사 및 낙석 4건, 기타 25건 등이다.
오전 6시 16분께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주택 뒤편 야산에서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고, 오전 5시 47분께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배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
보은 수한면 오정리에서도 오전 5시 44분께 주택이 침수해 119구조대가 출동, 2명을 구출했다.
현대 도내 11개 시·군 중 청주·보은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나머지 9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날 오전 7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보은 133.6㎜, 청주 청남대 102㎜, 청주 가덕 100.5㎜, 보은 속리산 83㎜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80∼150㎜, 많은 곳은 200㎜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저지대 침수 및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밤까지 80~150㎜, 많은 곳 200㎜ 비 예상
Probable · En días
Preguntas abiertas
- 추가 피해 규모는?
- 복구 작업은 언제 시작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