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미군이 이란의 민간 선원 및 상선 공격 능력 약화를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 남부 해안 도시와 도서 지역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 이란 외무부는 이를 "국제 평화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라고 비난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미군이 이란의 민간 선원 및 상선 공격 능력 약화를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으며, 이란 남부 해안 도시와 도서 지역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 이란은 이를 규탄하며 외교적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비난했다.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 남부 해안 도시들과 핵심 도서 지역에서 연쇄적인 폭발음이 들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관문인 이란 남부 최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서부 외곽을 비롯해 게슘섬, 자스크 등에서 수차례의 강력한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
이란 남부 부셰르주, 남서부 후제스탄주 여러 지역에서도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란 현지시간으로는 13일 0시께다.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이란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이란 서부 혼다브 시 외곽에서 폭발 2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군의 이번 이란 공격은 최근 일주일 사이 네번째이자 이틀 연속 이뤄진 것이다.
이란은 자국 영토를 겨냥한 미국의 최근 공습을 규탄하며 "서아시아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지난 수개월간의 모든 외교적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비난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군 중부사령부의 발표 직후 낸 성명에서 "(미군의) 야만적인 공격은 유엔 헌장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일 뿐 아니라 국제 평화와 안보에도 중대한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통제권을 두고 최근 무력 충돌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이란 남부 지역에 공습을 단행했고, 이란도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내 미군 주요 시설을 겨냥해 맞대응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지난 11일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키프로스 선적의 컨테이너선을 공격했다며 이에 미군이 이란 남부 주요 군사시설들에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공격 개시 발표 몇 시간 뒤 별도의 공지를 통해 이날 공습을 마무리했다며 전투기, 드론, 정밀 유도 무기 등을 활용해 이란 내 군사 목표물 약 140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상태 지속
Probable · Medio plazo
국제 사회의 중재 노력 강화
Posible · Medio plazo
Preguntas abiertas
- 추가 공습의 구체적인 목표물은 무엇인가?
- 이란의 향후 대응은 어떻게 될 것인가?
-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은 어떻게 확보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