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유동규, '대장동 의혹' 정진상 재판 또 불출석…법원, 구인영장 발부 방침
유동규, '대장동 의혹' 정진상 재판 또 불출석…법원, 구인영장 발부 방침
En desarrollo
연합뉴스1 g öncePolítica2 dk okumaSouth Korea

유동규, '대장동 의혹' 정진상 재판 또 불출석…법원, 구인영장 발부 방침

En resumen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정진상 전 민주당 실장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또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고의 불출석으로 보고 구인영장 발부를 예고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정진상 전 실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지분을 약속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불소추특권으로 중단되어 정 전 실장 사건만 분리 진행 중이다.

Tamaño de fuente

사유서 제출 없이 법정 안 나와…재판부 "고의 불출석으로 보여"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본부장이 또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인영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8일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 비리 및 성남FC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정 전 실장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이날 오전 공판에서는 유 전 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됐으나, 유 전 본부장은 사유서도 제출하지 않은 채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유 전 본부장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 같다"며 "지난 기일에 재판 날짜와 시간을 고지했기 때문에 고의로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는 오후까지 연락이 닿지 않으면 구인영장을 발부해 다음 기일인 내달 16일 증인신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유 전 본부장과 끝내 출석하지 않아 오후 공판은 열리지 않았다.

유 전 본부장은 지난 2월에도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재판부가 구인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정 전 실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민간업자 보통주 지분 중 24.5%(공통비 공제 후 428억원)를 나누기로 약속한 혐의(부정처사 후 수뢰) 등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소됐다.

하지만 이 대통령 재판은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을 명시한 헌법 84조에 따라 당선 직후인 지난해 6월 사실상 중단됐고, 정 전 실장 사건만 분리해 진행 중이다.

Preguntas abiertas

  • 유동규는 왜 계속 불출석하는가?
  • 구인영장 발부 후 유동규는 체포될 것인가?

Temas relacionado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Noticias relacionadas

이재명 대통령, 선관위 개혁 필요성 강조하며 개헌까지 시사
En desarrollo·5 dk önce

이재명 대통령, 선관위 개혁 필요성 강조하며 개헌까지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성과 관련하여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하며, 필요하다면 원포인트 개헌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선관위가 통제받지 않아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법·제도 정비를 통해 외부 감시와 견제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정치
Más sobre este tema유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