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 이명연, 김대중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 김 의원은 집행부 견제와 협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희수 의원까지 3파전이 예상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를 앞두고 이명연, 김대중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며 각자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지방의회법 제정, 집행부 견제와 협치, 상임위 신설 등 의회의 역할 강화와 발전을 목표로 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집행부 견제와 협치·상임위 신설 등 공약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 이명연(전주 10)·김대중(익산 5) 의원이 17일 출사표를 던졌다.
이 의원은 이날 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의회를 제대로 일하게 만들고 동료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방의회가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의회무용론'"이라며 "더는 설명에 머무르지 말고 도민의 삶에 실제로 쓸모 있는 성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 예산 독립성·인사 자율성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 ▲ 주민참여예산 증액 ▲ 의원 정수 확대에 따른 상임위원회 신설 등을 내놨다.
이어 김 의원도 같은 자리에서 간담회를 열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가 기준이 되는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이후 지방의회가 거의 더불어민주당으로 채워지면서 견제와 감시의 기능이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잘못된 정책과 예산, 행정은 끝까지 따져 물어 그 우려가 기우였음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공약은 ▲ 책임 있는 집행부 견제와 생산적 협치 ▲ 상대적으로 소외된 도내 동남부권 균형 발전 ▲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 연구 및 전문교육 지원 제도 마련 등이다.
13대 전반기 의장 선거는 이 의원과 김 의원에 이어 김희수(전주 6) 의원까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Preguntas abiertas
- 의장 선거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당선된 의장은 공약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