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보건복지부가 충북, 충남, 제주에 모자의료 진료 협력 시범사업 협력 체계를 추가 선정했다. 전북권은 전문의 사직으로 진료가 제한적이나, 미비점 보완 후 추가 추진 계획이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보건복지부는 권역별로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집중 치료와 응급 대응을 위해 모자의료센터 중심으로 지역 내 기관 연계·협력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복지부 "중환자실 전문의 사직한 전북은 미비점 보완해 추가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보건복지부는 충북, 충남, 제주에 '모자의료 진료 협력 시범사업'을 수행할 협력 체계를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권역별로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집중 치료와 응급 대응을 위해 권역 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분만 기관, 신생아 중환자실 운영기관이 연계·협력하는 것을 지원하는 것이다.
협력 체계 내에서 고위험 임산부의 위험도를 평가해 적정 기관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응급 상황에는 환자 정보를 공유하고 긴급 연락망을 가동해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전원한다.
정부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가 없는 충청권(충북·충남), 전북권, 제주권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실시해 충북, 충남, 제주 권역에 4개 협력 체계를 선정했다.
▲ 충북·세종권역 (대표기관 세종충남대병원·중증 치료기관 충북대병원) ▲ 충남Ⅰ 권역(단국대의대부속병원·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 ▲ 충남Ⅱ 권역(충남대병원·건양대병원) ▲ 제주 권역(제주대병원) 등이다.
새롭게 선정된 각 협력체계는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부터 가동될 것으로 복지부는 예상했다.
전북권은 최근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병원의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가 누적된 업무 과중으로 사직 의사를 표하는 등 고위험 진료 대응이 일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전북권은 앞으로 상황을 살피면서 미비점을 보완해서 이른 시일 내에 협력 체계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신생아 중환자실 전문의가 사직 의사를 표한 전북대병원은 원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근무를 통해 최대한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생아 전문의를 구인하고, 사직 예정인 전문의와 소통하는 등 전북 고위험 진료 정상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복지부는 "응급·고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북 내 분만 기관 연계를 강화하고, 인근 지역과 전국 단위 협력도 강화해 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진료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의료체계 개선 방안, 건강보험 수가 개선 방안, 의료진 의료사고 부담 완화 방안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전북 지역 모자의료 협력 체계 추가 추진
Probable · En meses
새롭게 선정된 협력 체계, 이달 말부터 가동
Probable · En semanas
Preguntas abiertas
- 전북 지역 의료 공백 해소 시점은?
- 추가 추진될 전북 협력 체계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