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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AI 수요는 무제한… 비용 절감은 '밸류맥싱' 과정
AI 수요는 무제한… 비용 절감은 '밸류맥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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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sa önceTecnología3 dk okumaSouth Korea

AI 수요는 무제한… 비용 절감은 '밸류맥싱' 과정

En resumen

AI 인프라 업계 경영진들은 AI 수요가 거의 무제한이며 에너지 공급이 유일한 제약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AI 비용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은 '밸류맥싱' 과정으로, 투자 대비 수익 극대화를 위한 합리화 단계라고 설명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기업들이 AI 모델 사용 비용에 신중해졌지만, AI 수요 자체는 줄지 않았다는 업계 인사들의 분석이 나왔다. 이는 AI 지출이 실질적인 ROI를 창출하는지 검토하는 '밸류맥싱' 단계로 진입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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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모델을 사용하는 비용에 보다 조심스러워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AI 수요가 줄어든 건 아니라는 견해를 내놨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팻 겔싱어 전 인텔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AI 인프라 업계 경영진들이 지난주 자사와 인터뷰에서 이런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현재 기술기업 전문 벤처캐피털(VC)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의 CEO인 겔싱어는 "AI 수요는 거의 무제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에너지 공급이 "유일한 실질적인 제약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AI 향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가치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관련 스타트업들에 임대하는 신흥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의 최고매출책임자(CRO) 마크 보로디츠키는"수요 측면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수요가 있으며, 이는 이미 얼마 전부터 지속돼 온 현상"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국의 삼성전자를 비롯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출렁인 바 있다.

메타플랫폼이 남는 AI 컴퓨팅 용량을 임대할 수도 있다고 밝힌 것이 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일론 머스크의 xAI 역시 올해부터 초과 용량을 임대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컴퓨팅 자원의 과잉 공급을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불러왔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불리는 미국 AI 칩 제조사 세레브라스 시스템즈의 앤드류 펠드만 CEO는 잉여 용량을 임대하는 메타와 xAI의 사례는 "특이한 경우"라고 말했다.

그는 "업계 전체적으로 컴퓨트(연산 자원) 수요가 공급 가능한 용량을 훨씬 초과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업계 전체적으로 컴퓨트에 투입되는 많은 요소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삼성과 SK하이닉스의 투자를 받은 한국의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도 반도체 수요가 많다고 밝혔다.

박성윤 리벨리온 CEO는 "AI 인프라 구축 모멘텀은 여전히 엄청나다"고 말했다.

메타와 xAI의 컴퓨팅 파워 임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이것이 모든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인프라에 과잉 투자하고 있다는 신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에 투입되는 광학 및 포토닉스 제조업체인 루멘텀은 향후 5년간 생산할 제품까지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루멘텀의 마이클 헐스턴 CEO는 "현재 5년 후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최대한 생산능력을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멘텀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7배 상승했다.

하지만 인터뷰에 참여한 인사들도 과거에는 AI 기업들이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AI 도구 사용을 늘리는 데 집중했지만, 지금은 AI 지출이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투자 대비 수익을 창출하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단계라고 봤다.

네비우스의 보로디츠키 CRO는 "이제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AI 예산을 삭감하거나엄격하게 심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이 'AI 투자를 완전히 포기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투자 대비 수익(ROI)을 극대화하는 '밸류맥싱' 과정으로 봐야 한다. 이전에 토큰을 무제한 쓰는 '토큰맥싱'은 기업이 투자 대비 이익을 얻을 때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지출을 더 합리화하는 전환을 목격하고 있다. 이는 과거 사이클에서도 항상 보던 현상이며, 이런 합리화가 결국 AI 수요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레브라스의 펠드만 CEO는 미래에는 최첨단 AI 모델은 더 복잡한 작업에, 다른 모델은 나머지 작업에 쓰일 것으로 예측하면서 "동네 상점 가는데 큰 차가 필요하지 않은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 미래에는 최첨단 AI 모델은 복잡한 작업에, 다른 모델은 일반 작업에 사용될 것이다.

    Especulativo · Largo plazo

Preguntas abiertas

  • AI 인프라의 장기적인 공급 능력은?
  • 기업들의 AI 투자 효율성 증대 추세는 지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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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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