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 의원이 의과대학·대학본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에 분리 배치하는 인수위 절충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전 의원은 목포대의 국립의대 유치가 정당한 권리이며, 의료 취약 지역인 전남 서남권의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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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목포대와 순천대는 국립의대 설립을 전제로 통합에 합의했으나, 의대 캠퍼스 소재지와 대학병원 건립지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통합이 미뤄지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의대·대학본부와 대학병원을 분리 설치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세 줄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의원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의과대학·대학본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배치 절충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목포대와 순천대가 국립의대 설립을 전제로 통합에 합의한 순간부터, 하나였던 목포의 권리가 통합이라는 정치적 셈법 위에서 '둘로 나눌 물건'으로 전락했다"며 "통합이 갈등을 봉합하기는커녕 없던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024년 11월 국립의대 설립을 전제로 대학 통합에 합의했으나 의대 캠퍼스 소재지와 대학병원 건립지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통합이 미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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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경선(더불어민주당·목포5)의원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의과대학·대학본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배치 절충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수위 제안은 겉으로는 의대 본원을 목포에 두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서남권이 35년간 피땀으로 쌓아온 역사적 권리를 마지못해 절반만 복원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목포대 의대 유치는 1990년 목포상공회의소의 첫 건의 이후 2002년 부지 확보, 100만 명 서명운동, 2019년 교육부 타당성 조사를 거쳐 확인된 정당한 권리"라며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1.7%가 밀집하고 고령·암·만성질환·응급환자 비율이 모두 높은 전국 최고의 의료 취약지"라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목포대와 순천대가 국립의대 설립을 전제로 통합에 합의한 순간부터, 하나였던 목포의 권리가 통합이라는 정치적 셈법 위에서 '둘로 나눌 물건'으로 전락했다"며 "통합이 갈등을 봉합하기는커녕 없던 갈등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024년 11월 국립의대 설립을 전제로 대학 통합에 합의했으나 의대 캠퍼스 소재지와 대학병원 건립지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통합이 미뤄지고 있다.
인수위는 최근 두 대학에 의대·대학본부와 대학병원을 분리 설치하는 내용의 절충안을 제시했으며 양측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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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untas abiertas
- 인수위 절충안에 대한 양 대학의 최종 입장은 무엇인가?
- 대학 통합 및 의대 설립 논의는 언제쯤 마무리될 것인가?
- 목포 지역의 의료 취약성 해소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