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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 주니어세계선수권 출전 위해 독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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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6/6/2026Deportes1 min de lecturaSouth Korea

대한사격연맹, 주니어세계선수권 출전 위해 독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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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은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22명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6일 독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0여 개국, 8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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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은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전날 독일로 출국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현지시간)부터 11일간 독일 튀링겐주의 줄 슈팅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엔 이병준 전임감독, 여갑순 전임감독, 강민수 전문지도자 등 지도자 3명과 선수 19명 등 총 22명이 나선다.

한국 선수단은 10m 공기소총과 50m 소총3자세, 50m 소총 복사, 10m 공기권총, 25m 권총, 25m 속사권총 종목에 선수를 파견한다.

선수단은 소총 7명, 권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현준(한국체대)은 남자 10m 공기권총, 김예진(남부대)은 여자 25m 권총, 이유환(강원사대부고)은 남자 25m 속사권총에 각각 출전한다.

주니어세계선수권은 2017년 시니어 세계선수권과 분리돼 신설된 주니어 부문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2년마다 세계 각국의 차세대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70여 개국, 8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병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감독은 "주니어세계선수권은 각국의 미래 국가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승부를 겨루는 무대"라며 "우리 선수들의 현재 위치를 가늠하고 앞으로의 훈련과 지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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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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