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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조류경보 '관심'서 '경계'로 상향…창원시 "수돗물 끓여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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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조류경보 '관심'서 '경계'로 상향…창원시 "수돗물 끓여 마셔라"

En resumen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낙동강 칠서 및 물금·매리 지점의 조류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주 연속 1만 개를 넘었으며, 창원시는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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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일정 기준 이상일 때 조류경보를 발령하며, 이는 녹조 현상과 관련이 있다. 창원시는 수돗물에서 냄새 유발 물질이 늘어나자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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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2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김해와 양산 사이 물금·매리 지점도 지난 15일 ㎖당 2만1천868개에서 이날 1만3천288개로 줄었지만, 여전히 경계 기준인 1만개 이상을 유지했다.

지난 주말 사이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기준 수온은 칠서 지점 25.8도, 물금·매리 지점 25.5도로 지난주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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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남조류 2주 연속 1만개 넘어…창원시 "수돗물 끓여 마셔야"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2일 오후 6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지점과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두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 2주 만이다.

조류경보는 녹조 원인인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주 연속 ㎖당 1천개 이상이면 '관심', 1만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각각 발령된다.

경남 함안과 창녕 사이 칠서 지점은 지난 15일 ㎖당 1만8천956개에 이어 이날 1만8천836개가 측정돼 2주 연속 경계 기준을 넘었다.

김해와 양산 사이 물금·매리 지점도 지난 15일 ㎖당 2만1천868개에서 이날 1만3천288개로 줄었지만, 여전히 경계 기준인 1만개 이상을 유지했다.

지난 주말 사이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기준 수온은 칠서 지점 25.8도, 물금·매리 지점 25.5도로 지난주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녹조는 통상 비가 오면 희석되지만, 수온이 높을수록 증식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낙동강청은 관계 기관에 조류경보 상향 사실을 전파하고 정수 처리 강화와 오염원 점검 등 대응을 요청했다.

창원시는 앞서 지난 18일 낙동강 칠서지점 취수 원수에서 냄새유발물질이 늘어나 당분간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이형섭 낙동강청장은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 등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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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untas abiertas

  • 녹조 확산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장기적인 대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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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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