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강원 삼척시는 문어 자원량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15년부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궁촌 연안에 인공어초 34기를 설치하여 문어 서식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강원 삼척시는 동해안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자원량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공어초 34기 설치로 어업 경쟁력 강화·어민 자율 관리 유도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동해안 대표 수산자원인 문어의 자원량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궁촌 연안 해역에 1억6천700만원을 투입해 사후 영향조사와 함께 문어의 산란 및 서식에 적합한 방사형 인공어초 34기를 설치해 서식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문어 어획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인공 산란 및 서식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문어의 서식과 산란에 적합한 기능성 어초단지를 연안 해역에 설치해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은 어초 시설의 규모화·단지화를 통해 문어 자원 회복 효과를 높이고, 어린 문어 포획 금지 등 어업인의 자율적인 자원관리 참여를 유도해 사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민 해양수산과장은 "문어는 동해안을 대표하는 중요한 수산자원인 만큼 산란과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지속해 조성해 자원 회복과 어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인공어초 설치 후 문어 자원량 변화는?
- 어민 자율 관리 참여율은 어느 정도인가?
- 사업의 장기적인 경제적 효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