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서비스하는 밸브가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 진출한다. 밸브는 콘솔 게임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소형 게이밍 PC '스팀 머신'을 공개했으며, 스팀덱보다 6배 이상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경쟁 기기 대비 높게 책정됐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밸브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서비스하며, 이전에 휴대용 게임기 '스팀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팀 머신'은 가정용 게임기 시장 진출을 위한 밸브의 새로운 시도이다.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서비스하는 밸브가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밸브는 지난 23일 스팀 홈페이지를 통해 소형 게이밍 PC '스팀 머신'을 공개했다.
스팀 머신은 콘솔 게임기처럼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소형 게이밍 PC로, 밸브가 앞서 선보인 휴대용 게임기 '스팀덱' 대비 6배 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스팀덱처럼 스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별도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체 라이브러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밸브가 개발한 자체 운영체제(OS)인 '스팀OS'가 들어갔다.
가로·세로·높이 약 15∼16㎝가량의 직육면체 형태로, 무게는 2.6㎏다.
칩셋은 AMD의 Zen4 기반 4.8㎓ CPU, GDDR6 8GB VRAM이 장착된 RDNA 3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들어갔다.
저장장치는 512GB 버전과 2TB 버전이 따로 발매되며, 16GB 램이 탑재됐다.
밸브는 스팀 머신과 함께 전용 컨트롤러인 '스팀 컨트롤러'도 함께 발매한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실기기 성능은 플레이스테이션5 일반판 내지는 RTX 3060 GPU를 장착한 PC 수준으로 평가됐다.
가격대는 경쟁 콘솔 기기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책정됐다.
가장 저렴한 512GB 버전이 북미 1천49달러, 일본 18만9천980엔으로 책정됐고 컨트롤러가 동봉된 2TB 버전은 북미 1천428달러, 일본 26만4천980엔으로 환율을 고려하면 200만 원이 넘는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메모리 가격 폭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한국 내에서 주문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내 발매가 이뤄질 경우 스팀덱 사례처럼 밸브의 일본 협력사인 코모도(KOMODO)를 통해 배송이 이뤄질 전망이다.
Preguntas abiertas
- 국내 출시 계획은 언제 공개되는가?
- 스팀 머신의 구체적인 성능은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