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tch far-right politician fined for AI-altered court sketch
En resumen
- A Dutch far-right politician, Michael van, has been ordered to pay damages for using AI to alter a court sketch of Syrian brothers accused of murder.
- The artist, Petra Urban, sued after her work was modified to appear more threatening and used for political purposes without permission.
Resumen generado por IA
네덜란드의 극우 성향 정치인이 시리아 출신 형제 피고인의 법정 스케치를 더 위협적으로 보이도록 인공지능(AI)로 변형했다가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가 된 정치인은 네덜란드 극우정당인 자유당(PVV) 소속 마이켈 분 의원이다.
분 의원은 지난해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시리아 출신 형제의 법정 스케치를 허가 없이 소셜미디어(SNS)에 사용했다.
특히 분 의원은 AI를 사용해 피고인의 얼굴이 더욱 공격적이고 위협적으로 보이도록 변형했다.
분 의원이 소속된 자유당은 반(反) 이민 정책을 앞세운 극우 정당이다.
뒤늦게 자신의 그림이 변형돼 인터넷에 게시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화가 페트라 우르반은 법적 대응에 나섰고, 결국 분 의원은 사과와 함께 손해배상금을 지급했다.
배상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우르반은 "내 작품이 허락 없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됐다는 점에서 화가 났다"며 "왜곡 작업이 AI로 이뤄졌다는 것도 화가 나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분 의원은 현지 언론에 "이미지를 수정하면 저작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