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전북 정읍시가 공중보건의사 부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간호사 면허를 갖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9개 보건지소에 배치한다. 이에 따라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전북 정읍시는 공중보건의사 부족으로 인해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보건지소 순회 진료가 중단되는 등 의료 공백 위기를 겪고 있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간호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부족으로 의료 공백 위기를 맞은 전북 정읍시가 간호 전문 인력을 투입해 대응에 나선다.
정읍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기관 개편 지침에 따라 오는 2일부터 민간 의료기관이 없는 9개 면에서 '통합형 보건지소'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정읍에는 신규 의과 공보의가 한 명도 배치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의료 취약지 주민을 위한 보건지소 순회 진료마저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된 상황이었다.
시는 대안으로 북면·소성·영원·덕천·이평·옹동·산내·정우·감곡 등 9개 보건지소에 간호사 면허를 갖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2명씩을 배치한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매주 화·목요일 운영된다.
의사 대신 상주하는 전담 공무원이 일차 진료와 만성질환 약 처방, 건강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
이 체계가 가동되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농촌 어르신들이 약을 타러 시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수고가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은 "공보의 부재라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진료 공백을 메우겠다"며 "의료 취약지 주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reguntas abiertas
- 간호 인력만으로 진료 공백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을까?
- 향후 공중보건의사 수급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