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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의장 선거, 무소속 이복형 의원 당선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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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 sa öncePolítica2 dk okumaSouth Korea

정읍시의회 의장 선거, 무소속 이복형 의원 당선 '이변'

En resumen

전북 정읍시의회에서 무소속 이복형 의원이 다수당인 민주당 후보를 꺾고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는 이변이 발생했다. 민주당은 과반 의석을 확보했음에도 의장직을 내주며 당내 결속력 약화와 향후 지역 정치권 변화를 예고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전북 정읍시의회에서 무소속 후보가 다수당인 민주당 후보를 꺾고 의장에 선출되는 파란이 일었다. 이는 2022년 제9대 의회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이복형 의장이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전례가 있어 민주당 내부의 누적된 거부 기류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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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전북 정읍시의회에서 무소속 후보가 다수당인 민주당 후보를 꺾고 의장에 선출되는 파란이 일었다.

정읍시의회는 제314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의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 의원이 전체 17명 중 11명으로 3분의 2가량을 차지해 민주당 후보의 무난한 당선이 점쳐졌다.

그러나 개표 결과, 무소속 이복형 의원(4선)이 9표를 얻어 7표를 획득한 민주당 후보인 황혜숙 의원을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나머지 1표는 무효 처리됐다.

앞서 2022년 제9대 의회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이복형 의장이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전례가 있어 민주당 내부의 누적된 거부 기류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준병 의원은 SNS를 통해 "민주당 후보 낙선에 대해 송구하다"며 "당 기강을 바로 세우고 지역 민주당을 새롭게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이복형 신임 의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원구성으로 부의장에는 정상섭 의원(민주당),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박일 의원(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이남희 의원(민주당), 경제산업위원장에는 서향경 의원(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의장 선거 결과는 다수 의석을 확보하고도 의장직을 내준 민주당의 당내 결속력 약화와 향후 지역 정치권의 변화를 예고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 민주당, 당 기강 재확립 및 지역 개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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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guntas abiertas

  • 민주당의 당내 결속력 약화 원인은 무엇인가?
  • 향후 정읍 지역 정치권의 변화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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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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