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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맞춰 닛케이 기고…경제·안보 전방위 공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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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맞춰 닛케이 기고…경제·안보 전방위 공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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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가 닛케이 기고문을 통해 일본과의 경제 및 안보 분야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양국은 첨단 기술 협력 틀을 발표하고 에너지, 광물 공급망 강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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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영국 총리가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닛케이 신문에 기고문을 게재하며 양국 간 경제 및 안보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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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맞춰 닛케이 기고…경제·안보 전방위 공조 강조

(도쿄=연합뉴스) 이도연 특파원 = 지난 14일 다카아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준 동맹국' 수준의 관계를 확인한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이번 회담을 "(양국)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타머 총리는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일본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영국의 가장 긴밀한 안보 파트너"라며 "재생 가능 에너지, 국방, 교육 등 많은 분야에서 보완적인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영국과 일본은 정상회담 이후 공동 선언을 발표하고 에너지 및 중요 광물 공급망 강화와 다각화에 상호 협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인공지능(AI)과 양자, 우주, 사이버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촉진을 위한 새로운 협력 틀 '영일 프론티어 테크놀로지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양국 관계를 "이미 준 동맹국이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스타머 총리는 기고문을 통해 "영국과 일본은 공통점이 많으며 긴밀한 인적 교류도 이뤄지고 있다"며 "우리는 협력 각서를 통해 서로의 우수한 교육 제도에서 계속해서 배우기로 합의했다. 차세대는 경제 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카이치 총리와 내가 더욱 긴밀한 협력의 길을 마련해 나가는 가운데, 산업계도 경제 안보와 에너지 안보, 기술 혁신, 방위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 우위 확보에 협력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력의 혜택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고 덧붙였다.

Preguntas abiertas

  • 구체적인 협력 이행 방안은 무엇인가?
  • 협력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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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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