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로이터통신은 7일 러시아에 기밀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이탈리아 정보기관 요원 등이 로마 검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현역 군인 등 6명으로부터 방위산업 정보를 러시아 요원에게 넘기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으며,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이를 "빙산의 일각"이라 비판했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이탈리아 전직 정보기관 요원이 현역 군인들로부터 입수한 방위산업 기밀 정보를 러시아 요원에게 넘기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이번 사건이 러시아의 이탈리아에 대한 진정한 태도를 보여주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비판했다.
러시아에 기밀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이탈리아 정보기관 요원 등이 로마 검찰에 체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현역 이탈리아 군인 등 6명으로부터 입수한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러시아 요원에게 넘기고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피의자 중 한명은 정보기관에서 일한 적이 있는 전직 군경찰 장교라고 로마 검찰은 밝혔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러시아 측 요원은 이탈리아에서 면책 특권이 있는 외교 관계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이탈리아 러시아대사관은 이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귀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으로 러시아가 이탈리아를 대하는 진정한 태도가 드러났다"고 썼다.
2021년에도 이탈리아의 한 해군 장교가 러시아 대사관 직원에게 정보를 넘기다가 현장에서 체포돼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은 적 있다.
Preguntas abiertas
- 체포된 전직 요원의 신원은?
- 러시아 외교 관계자의 구체적인 역할은?
- 이탈리아 정부의 추가 대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