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KB증권은 CJ CGV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6,500원에서 5,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을 '보류'로 유지했다. 한국 극장 사업 부진으로 금융 비용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웃돌고 하반기 기대작과 정부 할인권 배포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KB증권은 CJ CGV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6,500원에서 5,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을 '보류'로 유지했다. 한국 극장 사업 부진으로 금융 비용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KB증권은 1일 CJ CGV[079160]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6천500원에서 5천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Buy)'보다 아래 단계인 '보류(Hold)'로 유지했다.
최용현 연구원은 "한국 극장 사업 부진으로 여전히 CJ CGV의 금융 비용 우려가 온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극장업 전반적인 부진이 지속되면서 주요 경쟁사는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천290억원에서 1천192억원으로 7.6% 하향 조정했다.
다만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71억원)를 5%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화 '군체', '토이스토리' 등이 흥행한 영향이다.
이밖에 하반기 기대작들이 많은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3분기부터 영화 '호프'를 시작으로 '스파이더맨', '오디세이' 등 다수의 기대작이 예정돼 있다"며 "정부도 영화 시장 회복을 위해 450만장의 할인권을 배포해 관람객 수 증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CJ CGV의 금융 비용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모회사 CJ의 자금 보충 약정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는 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면서 현금 창출 능력을 높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전날 CJ CGV는 전장 대비 2.46% 내린 4천355원에 거래를 마쳤다.
Preguntas abiertas
- 극장 사업 부진의 장기화 가능성은?
- CJ CGV의 금융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