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00 ETF surpasses 30 trillion won in net assets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06950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0조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KODEX 200 순자산은 지난해 10월 10조원, 지난 4월 2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일 30조4천87억원으로 30조원 선에 올라섰다. 다음날에는 30조8천249억원을 기록했다.
ETF 순자산이 30조원을 넘어선 것은 KODEX 200이 처음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02년 10월 출시된 KODEX 200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삼성전자[005930](36.15%)와 SK하이닉스[000660](27.55%) 시가총액 기준 구성비중은 총 63.70%에 달한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은 국내 ETF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순자산이 증가한 상품이기도 하다"면서 "연초 이후 19조1천281억원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KODEX 200의 성장세에 힘입어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 전체 순자산은 지난달 29일 203조7천억원으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도체를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기업의 성장에 따른 장기 성과와 압도적인 유동성에 기반한 낮은 거래비용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장기자산 형성을 돕는 마스터키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