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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ae-young, re-elected mayor of Jeungpyeong, vows to create a "smart compac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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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 sa önce·🇰🇷South Korea·Política

Lee Jae-young, re-elected mayor of Jeungpyeong, vows to create a "smart compact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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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ae-young#Jeungpyeong#smartcompactcity#localgovernment#election#welfare#transportation#ho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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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당선인은 3일 "돌봄, 교통, 주거, 일자리, 문화, 체육, 복지, 산업까지 증평이 가진 특성을 최대한 살려 전국이 주목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 증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군민의 중심이 되는 증평을 반드시 만들고, 더 낮게, 더 가까이, 더 힘 있게 그리고 아무리 어려워도 중단없이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이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재선에 성공했는데 소감은.

▲ 이재영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증평의 더 큰 도약을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보다 확실하고 안정적인 군정을 바라는 위대한 증평군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믿고 다시 한번 증평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 선거 과정을 돌아보면.

▲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들었다. 장뜰시장에서, 마을회관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농촌 현장에서, 청년과 어르신의 삶 속에서 증평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확인했다.

군민 여러분의 선택은 분명했다. 증평을 멈추게 하지 말라. 약속한 일을 끝까지 완성하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살기 편한 스마트 콤팩트시티 증평을 완성하라는 그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

--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은.

▲ 이제부터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 통합, 말이 아니라 실행, 구호가 아니라 성과로 증명하겠다. 앞으로의 4년,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겠다.

미래의 어린이가 꿈을 키우는 증평, 현재의 어르신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는 증평,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증평, 소상공인과 농업인, 기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증평을 만들고, 활발한 문화와 예술,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찾도록 하겠다.

돌봄, 교통, 주거, 일자리, 문화, 체육, 복지, 산업까지 증평이 가진 특성을 최대한 살려 전국이 주목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 증평을 완성하겠다.

-- 경쟁이 치열했는데.

▲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상대 후보님께도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끝까지 증평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경쟁해 주신 후보님과 그 캠프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께 위로와 존중의 말씀을 전한다. 그분들의 걱정과 제안도 증평 발전을 위한 소중한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 군민들께 한마디 한다면.

▲ 진정을 다해 군민이 중심이 되는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 군민의 선택을 증평의 도약으로 증명하겠다. 더 낮게, 더 가까이, 더 힘 있게 그리고 아무리 어려워도 중단없이 일하겠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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