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MSCI가 한국 증시의 투자상품 가용성 평가를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국제 거래소에 한국 지수 연동 파생상품이 출시된 데 따른 것으로, 한국 증시의 시장 접근성 개선을 시사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MSCI는 한국 증시의 시장 접근성을 평가하여 선진국 및 신흥국 지수 편입 여부를 결정하는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이다. 한국은 현재 신흥국 지수에 분류되어 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한국 증시의 투자상품 가용성이 개선됐다고 19일 평가했다.
MSCI는 다음주 연례 국가별 시장 분류 결과 공개에 앞서 발표한 연례 시장 접근성 리뷰에서 한국 증시의 투자상품 가용성에 대한 평가를 '마이너스'(개선필요)에서 '플러스'로 상향 조정했다.
MSCI는 "한국 지수와 연동된 파생상품이 국제 거래소에 출시돼 국제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의 폭이 넓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 증시는 지난해 18개 평가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마이너스'를 받았는데, 올해는 투자상품 가용성 항목이 '플러스'로 전환되며 '마이너스' 항목이 5개로 줄었다.
다만 여전히 ▲외환시장 자유화 수준 ▲투자자 등록 및 계좌 개설 ▲정보 흐름 ▲청산 및 결제 ▲증권 이동성 부문은 '마이너스' 평가를 유지했다.
MSCI는 "한국 당국은 전년도 도입된 개혁 의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왔으며, 여러 분야에 걸쳐 추가 조치를 발표했다"며 "그러나 근본적인 접근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지수 산출 기관인 MSCI는 전 세계 주식시장을 선진·신흥·프론티어· 독립시장으로 분류해 지수를 운영한다. 현재 선진국 지수에는 미국·일본·영국 등 23개국이, 한국은 중국·인도 등과 함께 신흥국 지수에 분류돼 있다.
MSCI는 한국시간 오는 24일 연례 시장 재분류 결과를 발표한다. 이때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되면 가장 빠르게는 2027년 6월 편입 발표, 2028년 5월 말 실제 편입이 이뤄질 수 있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한국이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될 경우, 2027년 6월 편입 발표 및 2028년 5월 실제 편입 가능성
Posible · En años
Preguntas abiertas
- 언제 외환시장 자유화가 이루어질까?
- 투자자 등록 및 계좌 개설 절차는 간소화될까?
- 정보 흐름, 청산 및 결제, 증권 이동성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