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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e-hoon criticizes Jung Won-oh's 'incompetent administration' over redevelopment del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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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4.05.2026Política5 dk okumaSouth Korea

Oh Se-hoon criticizes Jung Won-oh's 'incompetent administration' over redevelopment delays

Seoul mayoral candidate Oh Se-hoon visits Seongdong-gu redevelopment site, highlights resident damages and promises tailored pledges for Gangdong and Jungnang districts.

En resumen

  • Seoul mayoral candidate Oh Se-hoon attacked rival Jung Won-oh's record as Seongdong-gu mayor, citing redevelopment delays and resident damages due to alleged administrative incompetence.
  • Oh also visited Gangdong and Jungnang districts, announcing tailored pledges.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Seoul mayoral candidates Oh Se-hoon and Jung Won-oh are engaged in a heated campaign. Oh Se-hoon, a former mayor and current candidate, is criticizing Jung Won-oh, a former Seongdong-gu mayor and current candidate, for alleged administrative failures during his tenure. The specific issue involves delays in a redevelopment project in Seongdong-gu, impacting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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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일처리에 피해는 주민이…이런 행정이 어딨나" 정원오 때리기

부처님오신날 서울시내 사찰들 방문…강동·중랑 찾고 맞춤공약도 발표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의 재개발 지연 현장을 찾아 '무능·무책임 행정'을 부각하며 '정원오 때리기'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성동구의 행당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준공 지연 문제를 재차 쟁점화했다.

오 후보 측에 따르면 작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곳은 준공 조건인 어린이집이 착공조차 되지 못해 준공 승인이 늦어졌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

재개발조합은 2023년 성동구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집 건립 대신 현금 17억원을 기부채납했지만, 지난해 성동구가 '관련 규정을 잘못 해석했다'며 돈을 돌려주고는 어린이집을 지어야 준공 승인을 내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게 오 후보 측 설명이다.

오 후보는 "구청에서 기부채납을 엉터리로 처리해 피해는 고스란히 958세대 아파트 주민들이 보고 계시는, 세상에 이런 행정이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해 (정원오) 구청장이 구청 잘못을 인정한 적이 없다"며 "무능한 데 더해서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오 후보 캠프는 정 후보가 "자신의 성동구청장 임기 중 지정된 정비구역 준공 사례가 0건이라는 오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 재반박에 나섰다.

오 후보 측은 "정 후보가 준공한 정비사업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건 정 후보 임기 전에 지정된 정비사업"이라며 "이미 오래전(2006~2011년) 오세훈 시장에 의해 지정돼 있던 구역들을 이용하며 업적 가로채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서도 정 후보의 반박에 대해 "그래서 토론을 해야 한다"며 "어느 주제에 대한 것이든 토론하자. 앞으로 한 번 선관위가 개최하는 토론이 있는데 그때 이 질문을 할 것이다. 정 후보의 답변을 기다리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이날 강동구 둔촌역전통시장과 중랑구 동원시장을 순회하고 유세차에 올랐다. 강동구 일정에는 같은 당 박수민 의원이 찾아와 힘을 보탰다.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은 평생 서울만 생각하며 살아온 사람이다. 국회의원 딱 한 번하고 서울시장 나서서 서울시를 위해서 노력했다"며 "오세훈이 서울을 완성한다. 오세훈과 새로운 4년을 시작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오 후보는 정 후보를 재차 겨냥, "무능하고, 하는 행태가 무책임하고, 나중에는 거짓말까지 한다"며 "전 세계 3위를 바라보는 글로벌 도시 서울에, 모처럼 마련된 변화의 시작을 몽땅 말아먹고 압도적으로 완성할 기회를 빼앗겠다는데 그 사람에게 시장을 맡길 수 있겠나"라며 열변을 토했다.

이날 오 후보는 강동구와 중랑구 맞춤 공약도 발표했다.

오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강동구 맞춤형 공약으로 ▲ 9호선 신강일역 급행·일반열차 동시 운행 ▲ 5호선 상일동발·8호선 암사발 열차 증차 ▲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 체육시설 건립 등을 공언했다.

이어 중랑구 맞춤 공약으로는 ▲ 면목선 조기 착공 및 동북권 철도망 강화 ▲ 성북구 하월곡동~중랑구 신내동 북부간선도로 지하화 ▲ SH공사 사옥 이전 및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등을 발표했다.

한편, 오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지역 주요 사찰을 돌며 불심 잡기에도 주력했다.

오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성북구 길상사를 찾은 뒤 종로구 묘각사를 방문해 불자들과 만났다.

이어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서대문구 봉원사로 이동해 주지 현성스님과 사찰음식으로 오찬을 함께 했으며, 오후에는 강남구 봉은사를 찾았다.

오 후보는 이후 서울시의 '뚜벅뚜벅 축제'가 벌어지는 잠수교를 찾아 시민들을 만나며 이날 공개 일정을 마무리한다.

Qué observar

Perspectiva de IA — posibilidades, no hechos

  • Oh Se-hoon will likely continue to press the issue of Jung Won-oh's administrative record in future campaign events.

    Muy probable · En días

  • Jung Won-oh will likely issue further rebuttals or explanations regarding the redevelopment project and his tenure as mayor.

    Probable · En días

  • The Seoul Metropolitan Election Commission may facilitate a debate where this issue is discussed.

    Posible · En semanas

Preguntas abiertas

  • Will Jung Won-oh respond directly to Oh Se-hoon's accusations regarding the redevelopment project?
  • What specific actions will be taken to resolve the housing registration issues for the residents of Haengdang 7 District?
  • How will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ddress the alleged misinterpretation of regulations by district offices in redevelopment projects?
  • What is the timeline for the construction of the required daycare center in the Haengdang 7 District re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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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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