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segae Food to Open 5-6 More No Brand Burger Stores in Jeju This Year
신세계푸드[031440]는 제주시 노형동에 노브랜드 버거 제주 지역 첫 매장인 신제주점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가 제주에 진출한 것은 2019년 브랜드 출시 이후 6년 만이다.
신제주점은 약 198㎡(60평) 규모로, 상업시설과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에 자리 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제주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제주 지역에 5∼6개 매장을 추가로 출점할 계획이다.
또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메뉴·프로모션 등 현지 맞춤형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임대료 부담이 큰 수도권과 도심 상권에서는 소형 가맹 모델인 '콤팩트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방 설비와 인테리어 마감재 효율화 등을 통해 49.6㎡(15평) 규모의 '콤팩트 매장'은 기존 1억원 초반에서 9천만원 초반대로, 82.5㎡(25평) 규모의 '스탠다드 매장'은 기존 1억원 중반에서 1억원 초반대로 창업 초기 투자 비용을 약 15% 낮췄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5월 노브랜드 버거의 가맹 상담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고, 신규 가맹점 수도 107% 증가했다.
최근 고물가 여파로 합리적인 가격의 외식 브랜드와 비용 부담이 낮은 창업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수요가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상권별 맞춤형 출점 전략과 효율적인 가맹 모델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