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resumen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각각 1%대와 4%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는 미국 증시의 상승세와 AI 관련주 강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으로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했으며, 이는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최근 조정을 받았던 AI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16일 각각 1%와 4%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채 정규장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78% 오른 34만3천원에 장을 마쳤다.
1.78% 오른 34만3천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2.52% 오른 34만5천500원까지 치솟았다가 오름폭을 조절하는 흐름을 보였다.
SK하이닉스는 4.11% 오른 238만2천원에 마감했으며, 장중에는 한때 24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외국계인 제이피모건과 골드만삭스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간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분위기가 국내로까지 이어진 모양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9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5% 올랐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0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45% 급등했다.
특히 최근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1조5천329억원과 7천5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2조1천85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에서도 1조4천553억원과 4천88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1조8천793억원 매도 우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