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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35만원으로 하향…'매수'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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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 sa önceBusiness2 dk okumaSouth Korea

SK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35만원으로 하향…'매수' 의견 유지

En resumen

SK증권은 13일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2분기 실적이 방탄소년단 투어 효과 등으로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은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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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SK증권은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불균형을 이유로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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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3일 하이브[352820]에 대해 최근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목표주가를 4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2분기 실적이 방탄소년단 투어 효과 등에 힘입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은 유지했다.

박준형 연구원은 하이브에 관한 보고서에서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불균형을 반영해 밸류에이션(평가가치) 할인은 불가피하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기존 38.6배에서 34.7배로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5만원 내린다고 밝혔다.

다만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는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1천698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천500억원)를 13%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방탄소년단의 투어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량이 증가한 영향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3천170억원으로 컨센서스(2천660억원)를 19%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활동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코르티스와 캐츠아이 등 저연차 아티스트 IP(지식재산)의 빠른 성장과 수익화도 메가 IP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직전 거래일(10일) 하이브는 전장 대비 2.08% 오른 2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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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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