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 상향…"HBM4·eSSD 시장 점유율 상승 기대"
En resumen
- 키움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43만원, 2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HBM4, eSSD 시장 점유율 상승과 파운드리 수익성 개선이 삼성전자 주가 상승 재료로 꼽혔으며, SK하이닉스는 2분기 및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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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qué importa
키움증권은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관련 기술 발전, 그리고 중국과의 경쟁 구도 변화 등을 반영한 분석이다.
키움증권이 국내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박유악 연구원은 전날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기존 33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했다. SK하이닉스의 목표가는 190만원에서 260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박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100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봤다.
또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와 eSSD(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의 시장 점유율 상승 및 파운드리 부문의 수익성 개선 등 주가 상승을 이끌 재료가 유효"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전날 종가는 34만9천원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올 2분기 영업이익을 71조원으로 예상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1조원으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SK하이닉스의 실적 변경을 반영해 목표가를 올렸다면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유지한 이유로는 중국과의 경쟁 심화 및 HBM 기술 경쟁력 둔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종가 기준 236만3천원이다.
박 연구원은 올 하반기 반도체 자립화에 따른 중국 AI(인공지능) 투자 확대 본격화와 서버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LTA)의 증가를 기대했다.
다만 중국의 양대 메모리업체로 꼽히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상장 및 대규모 증설,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s) 투자자금 부담 가중을 우려했다.
특히 "단기적으로는 증시로의 강한 자금 유입으로 인해 강세를 띨 수 있지만 업황 및 주가 조정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들이 쌓이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고 짚었다.
Preguntas abiertas
- 중국 메모리 업체들의 구체적인 증설 규모와 상장 시점은 언제인가?
- 미국 CSP들의 투자 자금 부담 가중이 실제 반도체 수요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 SK하이닉스의 HBM 기술 경쟁력 둔화 우려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문의 수익성 개선 폭은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