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san parties accept election results, vow self-reflection
En resumen
Ulsan's major political parties,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eople Power Party, have accepted the results of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vowing to reflect on their shortcomings and serve citizens with humility.
Resumen generado por IA
Por qué importa
Following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Ulsan's major political parties,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eople Power Party, have issued statements acknowledging the election results and vowing to reflect on their performance. The Democratic Party secured the mayorship but lost most local council seats, while the People Power Party won most local council seats but failed to win the mayorship.
진보당 "진심 다했지만 부족함도 봐"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승패를 주고받은 울산 여야가 4일 일제히 선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자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시장을 배출했으나 기초단체장 5석 중 4석을 내준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고 변화 필요성을 말하는 것만으로는 시민 선택을 받을 수 없었다"며 "기대와 경고가 함께 담긴 이번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승리에 취하거나 패배에 주저앉지 않겠다"며 "이번 결과를 혁신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초단체장 4석을 석권하고도 광역시장 자리를 놓친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입장문을 통해 "선거를 통해 나타난 민심의 의미를 깊이 새기고 부족했던 점은 냉정하게 돌아보겠다"며 "보내주신 질책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곁에 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맡겨주신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를 위해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소속 후보 여러 명의 사퇴를 감수했으나, 광역·기초의원 각각 1명씩을 배출하는 데 그친 진보당 울산시당도 성찰의 목소리를 냈다.
진보당은 이날 오전 울산시의회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민주·진보 진영 승리와 울산 정치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진심을 다했지만 동시에 부족함도 분명히 봤다"며 "시민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더 큰 진보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Preguntas abiertas
- What specific areas will each party focus on for self-reflection and innovation?
- How will the parties rebuild public trust and regain citizen support?
- What are the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for future political dynamics in Uls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