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양식·간편식·과일 집중 편성…무더위에 보양식 주문 증가
롯데홈쇼핑은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열고 보양식, 간편식, 제철 과일 등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외식 물가 상승과 무더위로 보양식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롯데홈쇼핑은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열고 보양식, 간편식, 제철 과일 등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외식 물가 상승과 무더위로 보양식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1차전 경기 당일 편의점 즉석 치킨, 스낵, 음료, 맥주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2차전을 앞두고 편의점들이 관련 상품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신세계푸드의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삼계탕 가격이 오르자 합리적인 가격의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가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 전 품목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한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은 21일까지, 밀키트는 20일까지이며, 상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이마트는 향후 연 두 차례 '피코크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너시스BBQ그룹은 1분기 가정간편식(HMR) 유통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창고형 매장 등 대용량 판매 채널에서 간편식 수요가 늘어난 것이 성장을 견인했다.

편의점 GS25, CU, 세븐일레븐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IP를 활용한 간편식을 연달아 출시한다. 각 편의점은 드라마 속 메뉴를 모티브로 하거나 레시피를 활용한 돈까스, 비빔밥, 햄버거, 파스타, 도시락 등을 선보인다.

풀무원이 비빔밥, 잡채, 짜장면을 간편식으로 만든 'K-원볼밀' 3종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주요 유통사 입점을 확정했으며 중국, 일본, 유럽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Lotte Mart is launching 'Sugar-Free Chicken Breast Slices' to meet demand for high-protein convenience foods during summer. The product contains no added sugars or artificial sweeteners and will be available with a buy-one-get-one-free pro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