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개 건설사, 상호협력평가 최고 등급 획득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28개 건설사가 최고 등급인 95점 이상을 받았다. 이 평가는 건설산업 균형 발전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며, 우수 건설사는 공공입찰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28개 건설사가 최고 등급인 95점 이상을 받았다. 이 평가는 건설산업 균형 발전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며, 우수 건설사는 공공입찰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GS건설 계열 자이C&A가 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하며 '국내 톱티어 산업플랜트 프로바이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욱수 대표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공간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페루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한국 철도정책, KTCS-2 기술, TOD 전략 등을 소개하고 KTX 시승 및 철도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철도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GS건설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협력하여 중소 건설사와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지원하는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자체 안전혁신학교의 교육 시설과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아산시가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광역교통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조 7천억 원 규모로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아산시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물류 여건 개선, 관광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이란 경제 제재가 해제될 경우 DL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중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신대현 연구원은 DL이앤씨가 과거 이란 내 수주 이력이 많고 현지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국토교통부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특별점검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현장 7곳에 대한 합동 점검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 및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국토교통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 사고 조사를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기간을 10월 4일까지 4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반 침하 사고로 5년째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이 사업의 원인 규명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조사다.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독일 뮌헨 공대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교수들이 AI 기술 동향과 건설 프로젝트 관리 변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LH가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중흥건설·태영건설로 구성되며, 2,1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공공분양 1,709가구, 통합공공임대 391가구)을 공급하고 총사업비는 약 5,908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 말 사업계획 승인 및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한다.

Ulsan City will visit six major construction companies in Seoul and Gyeonggi from May 26-28 to promote subcontracting opportunities for local Ulsan firms, aiming to boost the local construction industry's recovery and achieve a 37% subcontracting 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