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부경찰서, 전통시장 흉기 배회 혐의 60대 구속영장 신청
대전 동부경찰서는 22일 대전 동구 중동 중앙시장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공중화장실에서도 흉기를 꺼내 벽에 긁는 행위로 공포감을 조성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22일 대전 동구 중동 중앙시장에서 흉기를 들고 배회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공중화장실에서도 흉기를 꺼내 벽에 긁는 행위로 공포감을 조성했다.

원주경찰서는 23일 원주 출신 가수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치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희철은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창원해경 징계위원회 외부 위원 2명이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해경이 이들을 위원직에서 해촉했다. 또한 현직 경찰관의 성 인지 감수성 부족 발언 의혹도 제기돼 해경이 감찰 중이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3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천안, 대전, 안양 등지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차량을 턴 혐의를 받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공중화장실에서 다른 남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경 부평구 한 지하상가 남자 화장실에서 30대 남성 B씨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다 발각되었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징계위원회 위원 2명이 내부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또한, 현직 간부급 직원과 서장도 성희롱 및 부실 대응 의혹이 제기되어 해경이 감찰 중이다.

강릉해양경찰서, 양양군 하조대해변 갯바위 및 주변 해역 출입통제장소 지정 추진. 반복되는 익수사고 예방 목적, 위반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예정.

제주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기간 동안 어선,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경찰서는 30대 A씨를 음주운전 사고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8세, 6세 자녀를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 위반 후 중앙선을 넘어 차량 2대를 들이받아 5명이 다쳤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수면제를 복용하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의 혈액에서 졸피뎀 등 세 종류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A씨는 약물 복용 사실을 숨기고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강원 원주시가 악성민원 및 비상 상황 대비를 위해 원주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20여 명이 참여해 공무방해 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위급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서울 서초구가 장마철을 앞두고 전성수 구청장과 서초경찰서장 등이 강남역 일대 침수 취약지역을 합동 점검하고,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시스템 운영 등 방재 인프라 확충 현황을 확인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5·18 민주화운동을 '간첩이 선동한 폭동'으로 왜곡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SNS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엄정히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강제 퇴거된 후에도 주거지를 찾아간 20대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이별 통보 후에도 다툼을 이어가다 경찰에 의해 강제 퇴거되었고, 이후 피해자에게 8차례 전화하고 주거지를 다시 찾아갔다가 현행범 체포되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 무단으로 출입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개표소 안으로 들어가 "개표 중단"을 외쳤고, B씨는 지정된 관람석을 벗어나 개표 현장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신호 위반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충돌해 환자를 숨지게 한 사설 구급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긴급 상황이 아닌데도 무리하게 교차로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대응 경찰서를 향해 협박성 댓글을 단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민주화 유공자 되자'는 글을 남겼으며, 경찰은 공중협박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으로 사칭해 지역 수질관리 대행업체로부터 1억 원 상당을 편취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기범은 물품 구매를 약속한 뒤 지정한 업체로 송금을 유도했으나, 상수도사업본부는 계약 사실이 없다고 밝혀 사기 행각이 드러났다.

동해해경 306함이 동해~울릉도 여객선 항로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대형 냉장고를 신속히 수거해 선박 충돌 및 추진기 감김 사고를 예방했다. 수거된 냉장고는 해양환경공단에 인계 후 폐기될 예정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를 겨냥한 협박성 댓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해당 댓글은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경찰은 공공협박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대전경찰청은 경찰서에서 분실물로 보관 중이던 지갑에서 40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이 사라져 횡령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분실자는 경찰관에게 현금과 상품권이 그대로 있음을 확인받았으나, 지갑을 되찾았을 때는 사라진 상태였다.

수도권 지역 경찰관 A씨가 부서 상급자에 대한 내용을 담은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료 직원과 유가족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할 예정이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충남 선적 어선 2척이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지 않고 군산 앞바다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정이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성 비위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A 경정은 현재 대기발령 조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