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 총장 불신임 투표 실시…특별법 대학 전환 갈등 심화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22~23일 실시한다. 총장 측은 대학 미래를 위한 토론을 제안했지만, 교수회는 총장이 갈등의 원인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22~23일 실시한다. 총장 측은 대학 미래를 위한 토론을 제안했지만, 교수회는 총장이 갈등의 원인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22~23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교수회는 법인화 추진, 명예교수 임명 거부 등 5가지 사유를 들었다. 박 총장은 이에 대해 대학 미래를 위한 공개 토론을 제안하며 구성원 협의체 구성을 통한 논의를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 교수회가 대학 핵심 보직 외부 개방 시 신중한 접근을 교육부에 요구했다. 교수회는 외부 인사 임명 시 자격 요건, 추천, 검증 절차 등 기준 마련과 구성원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계열에 교원 초빙 정원이 편중됐다며 반발하는 가운데, 대학 측이 "인문사회 등 교원 수가 유지되고 있다"는 해명 입장문을 내자 교수회는 특정 시점 통계 왜곡이라며 재반박하고 나섰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박민원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 추진에 나서자 대학 측은 법적 효력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동문회 역시 우려를 표하며 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어 대학 안팎에서 내홍이 빚어지고 있다.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가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 계열에 전임교원 초빙 정원이 편중 배정된 것에 반발하며, 과학기술원 전환 반대 및 총장 불신임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5일 법인화 논의를 위한 '미래공감토크'를 열었지만 소수 인원이 참여한 반면, 교수회 등은 '해체 저지' 토론회를 열어 반대 의견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