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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e 3 díasResumen IA
울산시, 우호협력도시 일본 구마모토시 지진 피해 구호금 2천만원 지원
울산시는 16년간 우정을 쌓아온 우호협력도시 일본 구마모토시에 최근 발생한 대형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2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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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2 min de lectura

울산시는 16년간 우정을 쌓아온 우호협력도시 일본 구마모토시에 최근 발생한 대형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2천만원을 지원한다.

구마모토 강진 직후 폭발이 발생한 이온몰 구마모토의 수색 활동이 종료되며 총 사망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환자 발생 및 주택 피해 증가, 수도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카이치 총리는 현장 시찰을 조율 중이다. 혼다, 도요타 등 자동차 공장 가동 중단이 장기화되며 부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과거 '실리콘 아일랜드'로 불렸던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이 TSMC 공장 유치로 반도체 산업 재기를 노리지만, 대기업 유치만으로는 지역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TSMC의 지역 공급망 참여율이 낮아 경제적 낙수효과가 미미하며, 정부의 '사이언스 파크' 조성 및 민관 투자 확대가 성공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강원 춘천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세계 역량 함양과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구마모토시를 방문, '봄내 세계로' 해외 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교육지원청은 구마모토시 교육위원회와 협력 간담회를 갖고 교육 교류 협력 의향서를 교환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