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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23/7/2026Resumen IA
국립외교원 해킹으로 외교관 개인정보 유출, 외교부 이메일 교체 추진
국립외교원 해킹으로 한국 외교관 전원의 이름, 아이디, 이메일 등 개인정보 최대 1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외교부는 피싱 위험을 우려해 외교관들의 이메일 주소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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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1 min de lectura

국립외교원 해킹으로 한국 외교관 전원의 이름, 아이디, 이메일 등 개인정보 최대 1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외교부는 피싱 위험을 우려해 외교관들의 이메일 주소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는 국립외교원 해킹 사건의 '늑장 공개·보고' 지적에 대해 사이버공격 빈번성 및 기술적 판단의 필요성으로 조사가 지연됐다고 23일 설명했다. 외교부는 보안 시스템 강화 방안도 언급하며, 10개월간의 해킹으로 최대 1만 건의 외교관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립외교원 해킹으로 최대 1만 건의 공직자 신상 정보가 유출되었으나, 외교부 장관에게는 4월께, 국가안보실에는 최근에야 보고되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사건 공개 전날인 5월 19일에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