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윤리위 내전 속 쇄신안 발표 준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이후 윤리위를 통해 '해당 행위자' 징계를 계획했지만, 내부 분란으로 기강잡기가 어려워진다. 장 대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당 쇄신안 발표를 준비하며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이후 윤리위를 통해 '해당 행위자' 징계를 계획했지만, 내부 분란으로 기강잡기가 어려워진다. 장 대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당 쇄신안 발표를 준비하며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은 26일,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 국민의힘의 반대 태도를 비판했다. 그는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주장이 검찰 특권을 국민 안전과 동일시하는 거짓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4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박상웅 국회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을 새 도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당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으로 삼고, 경남 민심을 모아 2028년 총선 압승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20·30세대의 보수 표심이 진보 진영에 대한 반감에 따른 반사 작용일 뿐이라는 분석이 국민의힘 주최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국민의힘이 청년층의 호감도를 높이고 정체성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당론 채택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 의원들에게 양심에 따라 반대표를 던져 법안 부결을 호소했다. 그는 이 결정이 법치 붕괴를 초래하고 국민 피해를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국민의힘은 총력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을 주식 내부자 거래에 비유하며 세금 회피 의혹을 제기했고, 정희용 사무총장과 유의동 의원은 정부가 서민과 지방 주거 문제를 외면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4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재선 김은혜 의원을 새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의 출마 번복으로 경선 없이 추대된 김 위원장은 2년 뒤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다짐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6·3 특위)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조사하며 선관위 개혁안 작업을 마무리하고 의원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특위는 '조작'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국민 신뢰 회복과 공정성 담보를 강조하며, 전문가들은 선관위의 구조적 문제와 이해충돌을 지적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불만을 제기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이 여파로 정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으며, 권영진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당내에서는 공개 사과와 엄정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민의힘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통보하자 일부 의원들이 불만을 표출하며 소란이 빚어졌다. 권영진 의원은 정점식 원내대표를 찾아가 고성으로 항의하고 멱살을 잡는 등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으며, 원내지도부는 징계를 시사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용인 집회에 참석해 중앙선관위 서버 압수수색을 언급하며 제대로 된 특검 임명과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그는 25일 대구 집회도 예고하며 '올공데이' 시위 동력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윤리위원 1명이 언론 실명 공개 부담으로 사퇴하고, 다른 위원은 위원장의 보도자료 배포 방식에 항의하는 등 내부 갈등이 불거졌다. 일부 위원 불참으로 징계 개시 결정에 필요한 의결 정족수 확보가 불투명해 다음 회의 진행에 난항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결과에 불만을 품고 원내지도부에 항의하며 소란이 발생했다. 권영진 의원은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고성으로 항의하며 물리적 충돌까지 있었고, 이에 당내 비판이 제기되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원내지도부를 찾아 강력 항의했다. 대구 재선 의원은 정점식 원내대표실에서 고성 및 신체 접촉까지 있었고, 다른 영남 재선 의원도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원내지도부는 배정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과 시도지사 등 선출직 공직자 평가 기준 마련을 위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으며, TF는 22대 국회의원 및 지방선거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평가 규칙 제정안 작성을 전담한다.

국민의힘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확정했다. 유의동 의원이 국토교통위원장 경선에서 김정재 의원을 한 표 차로 이겼으며, 정점식 원내대표는 야당 견제 의지를 밝혔다.

국회는 23일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7명 선출을 끝으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54일 만에 마무리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10개 상임위 위원장이 선출된 바 있다.

국민의힘이 22대 후반기 국회 7개 상임위원장 후보자를 결정했다. 4선 안철수 의원은 외교통일위원장 경선에 참여할 의사가 있었으나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논의 끝에 출마 의사를 접었으며, 유의동·김정재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장 경선을 치르게 됐다.

국민의힘 국조특위 위원들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특위 활동 기한 연장을 제안했다. 이들은 자료 부족과 증인 진술의 불일치를 지적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이 함께 진행되어야 국민 불신이 해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단순 비판 발언은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으나, 의도적이고 반복적인 당 운영 저해 행위는 예외로 두기로 했다. 다음 달 징계 절차 개시가 예상되며, 조경태 의원 등이 거론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아동 성매매 혐의로 제명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통신영장 반려 경위를 추궁하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 지연 및 비호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청주지검을 항의 방문해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당 대표나 당에 대한 단순 비판은 징계 대상이 아니지만, 반복적·조직적으로 당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는 예외라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날 회의에서 구체적인 징계 개시 안건은 발표하지 않고 신중한 심사 기조를 유지하며 차기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김동원 청주시 흥덕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가 후보 등록을 마치며 경선이 확정됐다. 23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27일 도당대회에서 대의원 투표로 새 위원장을 선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근저당 설정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를 "후안무치의 극치"라 비판하며, 장동혁 대표의 다주택 보유를 거론했다. 민주당은 근저당 설정을 투명하고 적법한 실무적 조치로 설명하며, 국민의힘의 주장을 악의적 프레임으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