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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a önceResumen IA
권노갑 "하루속히 여야 대치 벗어나야"…나경원 "견제와 균형 복원해야"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의 회고록 출판기념회에 여야 인사 200여명이 모여 협치를 다짐했다. 권노갑 이사장은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관용과 용서를 언급하며 현재의 대치 국면을 벗어나 동반자적 정치를 당부했고, 나경원 의원은 김 이사장의 의회민주주의 견제와 균형 복원 업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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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의 회고록 출판기념회에 여야 인사 200여명이 모여 협치를 다짐했다. 권노갑 이사장은 김영삼·김대중 대통령의 관용과 용서를 언급하며 현재의 대치 국면을 벗어나 동반자적 정치를 당부했고, 나경원 의원은 김 이사장의 의회민주주의 견제와 균형 복원 업적을 강조했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이 헌정회 초청 강연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김대중 대통령의 덕"이라며 정치 여정을 회고했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을 국민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자 했던 것이라며, 김구, 조봉암 선생을 통해 의협심을 배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