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안 국회 통과…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근거도 마련
해양수산부는 23일 양식업의 기후 변화 대응력 강화,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양식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양식업의 기후 변화 대응력 강화, 신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한 양식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후 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대응하고 양식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강원 양양군이 기후 변화를 고려해 대표 축제인 양양송이연어축제 개최 시기를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로 조정했다. 송이 채취 및 연어 회귀 시기를 분석해 최적의 시기를 결정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상생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U가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역내 섬·해안 지역의 주택 및 담수화 시설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키프로스 파포스에서 열린 회의에서 교통망, 디지털 인프라 개선,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문제 해결, 인구 위기 및 안보 대응 등이 논의되었다.

기후 변화와 어획 쿼터 제한으로 수산물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대형마트 수산 코너의 원산지 구성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국산 고등어 매출이 크게 신장한 반면 수입산 고등어는 가격 급등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페루산 새우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한국 정부가 기후 변화로 피해를 입은 가나의 세계유산 '가나의 성채'를 보존하기 위해 나선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2030년까지 6곳의 유적 현황 조사 및 기후 변화 대응 방안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 동해안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어획 쿼터량을 긴급 확대했으며, 참다랑어의 증가 원인은 먹잇감인 정어리, 고등어 등의 증가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