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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iculture·26/6/2026Resumen IA
전남 고흥만 간척지 풀무치 집단 발생, 농정 당국 긴급 방제
전남 고흥만 간척지에 메뚜기과 풀무치가 약 100㏊ 규모로 집단 발생하여 농정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고온과 잦은 비로 산란 및 부화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과거에도 유사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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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min de lectura

전남 고흥만 간척지에 메뚜기과 풀무치가 약 100㏊ 규모로 집단 발생하여 농정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고온과 잦은 비로 산란 및 부화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과거에도 유사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 용인시에서 처인구 내 과수원 3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여, 시는 모든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방제 및 확산 차단에 나섰다. 발생 농가 반경 2km 이내 정밀 예찰 강화 및 7월 31일까지 예찰·방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사과 과수원 7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긴급 방제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 병으로, 감염 시 잎,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