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시, 운봉읍 일원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전북 남원시가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운봉읍 일원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한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279억원을 투입해 미식 제작소, 웰니스 치유센터 등을 조성하고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북 남원시가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아 운봉읍 일원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한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279억원을 투입해 미식 제작소, 웰니스 치유센터 등을 조성하고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양충모 전북 남원시장이 민선 9기 첫 간부회의에서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게 일하라'고 지시하며, 일방적 지시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상호 존중 조직문화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타당성 낮은 사업은 정리하고 미래 투자를 위한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양충모 전북 남원시장이 1일 취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 남원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양 시장은 "이번 시민의 선택은 위기에 빠진 남원을 살리고 정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민 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전임 시장의 역점 사업이었던 '드론 선도도시 조성'은 전면 재검토할 뜻을 밝혔다.

전북 남원시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복지, 재활용, 지적 재조사 등 65개 국정지표를 모두 달성하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양충모 전북 남원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 기획예산처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등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양 당선인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전북 남원시가 생활인구 유치에 나선 지 2년 8개월 만에 '남원누리시민' 등록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남원시 인구의 약 3배에 달하는 규모로, 다양한 혜택과 관광 인프라 확충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전라북도 지역 6개 시(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의 지방의회 의원 선거 후보자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무소속 후보들이 각 선거구에서 경쟁합니다.

Yang Choong-mo of the Democratic Party has won the Namwon mayoral election, successfully transitioning from an economic official to a politician. He defeated candidates from the Cho Kuk Innovation Party and independents, emphasizing his economic expertise to revive the local 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