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 금융 취약계층 채무 최대 90% 감면…2천6억원 경감 효과
NH농협은행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3년 이상 특수 채권 원금 최대 90%를 감면하고 미수 이자는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로 약 2만6천명에게 2천6억원 규모의 채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3년 이상 특수 채권 원금 최대 90%를 감면하고 미수 이자는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로 약 2만6천명에게 2천6억원 규모의 채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NH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청주시지부는 한국교원대에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청주지역 이주배경학생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AI 빅데이터 교류 기반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카드·은행·마트 데이터로 상권 분석 및 맞춤형 경영 진단 모형 개발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 및 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NH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행예금'을 1천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 기본금리 연 2.85%에 우대금리 0.30%를 더해 최고 연 3.15% 금리를 제공하며, 판매액의 0.1%는 지역 발전에 기부된다.

NH농협은행은 금융 소비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거버넌스 체계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안은 오는 25일 이사회를 통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이 19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당 최대 1억원으로 제한하며, 마이너스통장의 경우 연 소득 절반과 1억원 중 적은 금액으로 한도를 설정한다. 이는 최근 증시 호조로 인한 '빚투' 급증에 따른 금융 리스크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경기도는 다자녀가정 지원 사업인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 운영을 향후 5년간 NH농협은행과 함께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은 5년간 총 7억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기 위해 12일부터 MCG 모기지보험 가입을 일시 제한한다. 이는 지난달 MCI 모기지 보험 가입 제한에 이어 주택담보대출 모기지 보험 가입을 전면 제한하는 조치다.

NH Nonghyup Bank was chosen to manage the 21 trillion won integrated Gwangju-Jeonnam special city treasury's primary account, with local Nonghyup branch numbers reportedly influencing the decision. Gwangju Bank, which had fewer branches, was designated for the secondary account.

Baek Da-yeon of NH Nonghyup Bank secured the women's singles title at the 2026 ITF Changwon International Tournament, marking her second consecutive international tournament victory. She defeated Lee Ha-eum 2-0 in the final.

NH농협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제1금고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은행은 제2금고를 맡으며, 두 은행 모두 연말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내년 1월 이후 금고 운영기관은 하반기 재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