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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2년 만에 정상 탈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45-2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에이스 오상욱은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2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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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45-2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에이스 오상욱은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2관왕을 달성했다.

한국 주니어 사격 대표팀이 독일 줄에서 열린 2026 ISSF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25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유환, 성세영, 박태호로 구성된 대표팀은 합계 1,737점을 쏴 우크라이나를 3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 선수 모두에게 국제무대 데뷔전이었다.

전북 정주고와 성심여고가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선수 선발전을 겸한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정주고는 서울체고를 3대0으로, 성심여고는 성지여고를 3대2로 꺾었다.

한국 수영 대표팀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 오픈워터스위밍 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 6km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11개 참가국 중 2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4월 아시아 비치 경기대회 3위에 이어 2회 연속 국제대회 시상대에 오른 성과다.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프랑스 생모르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집트 카이로 월드컵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